"요즘 단기적으로 기억을 잃으시는 엄마에게
좋은 시간을 보내고 그걸 영상으로 남겨드리고 싶었어요
공연도 많이 보고 멋진 풍경도 보며 힐링을 하는 시간이였어요
아이들이 직접 먹이주기 체험을 하니까 너무 좋아했어요"
해피데이 참가자 한윤경